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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The English 입니다.
중학교 1~2학년 학생들의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자마자!
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지필고사 기간입니다. ㅠㅠ
2학기는 휴식을 취할 시간이 없습니다.....흑.....
저는 1학기에는 시험 기간 후 3일 정도는 휴가를 쓰시면서 재충전하고,
시험기간이라 신경쓰지 못한 따님과 여행을 가거나 하거든요.
2학기는 그럴 여유가없네요^^;;
3학년 학생들은 보통 2학기에 1번의 지필고사만 치기때문에 범위가 많더라구요.
제가 맡은 학교의 학생은 5~7과 입니다.
또 하나는 6과에는 속담,격언이 많이 나오더라구요.
하나씩 찾아가면서 공부하기 힘든 학생을 위해서 한페이지에 몰아서 정리했습니다^^
지학 민찬규 중3 영어 5과,6과,7과 단어,속담&격언 학습지
모두 또 한번의 시험기간 화이팅!
6과 속담,격언 모음>
Proverbs&Sayings
Killing two birds with one stone. | 일석이조 |
What goes around comes around. | 남에게 한 대로 되받는 법 |
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. | 말보단 행동 |
Look before you leap. |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잘 생각해보고 행동해라 |
Out of sight, out of mind. |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|
The ground has ears. = Even the night has ears. = Walls have ears. |
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|
He who is unable to dance says that the yard is stony. = A bad workman blames his tools. |
서투른 직공이 연장을 나무란다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|
When elephants fight, it is the grass that hurt. |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|
Two heads are better than one. |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|
Better late than never. | 늦더라도 아예 안 하는 것 보단 낫다 |
Strike while the iron is hot. | 쇠뿔은 단김에 빼라 |
All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 | 일만하고 놀지 않으면 우둔한 사람이 된다 |
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|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|
Mend the burn after the horse is stolen |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|
Well begun is half done | 시작이 반이다 |
What’s learned in the cradle is carried to the grave | 요람에서 배운 것이 무덤까지 간다 |
Don’t count the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|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아라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다 |
As the twig is bent, so grows the tree |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|
A man is known by the company he keeps |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|
What’s done cannot be undone | 엎지른 물은 주어 담을 수 없다 |
To each his own | 제 눈에 안경 |
Have a great day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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